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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전시
이보라 개인전 <말없는 말> 완료
- ㆍ장소
- 연꽃박물관 3층
- ㆍ기간
- 2025.09.05.~09.15.
내용 출력
이보라 작가의 작품은 보이지 않는 흔들림과 내면의 파동을 시각화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작가가 “말없는 말”이라 명명한 그것은 규칙을 알 수 없고,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우며, 어느 순간 갑자기 쌓이고 반복되는 감각입니다.
흔들림은 놀이 같기도, 형벌 같기도 하지만 작가는 그것을 억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경험하는 것에서 의미를 찾습니다.
작가는 회화와 조각, 설치 작업을 통해 흔들림·축적·해방의 과정을 탐구합니다.
자유로운 회화적 주제와 공간을 채우는 다양한 오브제들은 작가의 손을 거쳐 시각적·물리적 언어로 변환됩니다.
작가가 관람객에게 제안하는 것은 억제된 해답이 아닌 느낌 그 자체의 수용입니다.
작가의 제안에 따라 우리가 흔들림을 두려워하기보다 힘을 빼고 몸을 맡기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감각의 층위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보라 작가의 회화와 설치가 만들어내는 이 공간은, 관람객이 각자의 흔들림을 대면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많이 놀았으니 이제 날아오르자”는 작가의 고백은, 개인의 이야기이자 동시에 우리 모두의 경험이 됩니다.
작가노트 中 ······
말없는 말
위아래로 출렁인다.
없었던 것인데 어느덧 생겼네.
모르니 쌓인다.
고리는 수 십, 수 백, 수천 개.
유희인가, 형벌인가 규칙을 아는 자 누구인가.
어차피 느끼라고 생겨난 것인데 그냥 힘빼고 느끼면 되지 않나.
이제 많이 놀았으니 휘~ 날아 올라야겠다.
작가가 “말없는 말”이라 명명한 그것은 규칙을 알 수 없고,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우며, 어느 순간 갑자기 쌓이고 반복되는 감각입니다.
흔들림은 놀이 같기도, 형벌 같기도 하지만 작가는 그것을 억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경험하는 것에서 의미를 찾습니다.
작가는 회화와 조각, 설치 작업을 통해 흔들림·축적·해방의 과정을 탐구합니다.
자유로운 회화적 주제와 공간을 채우는 다양한 오브제들은 작가의 손을 거쳐 시각적·물리적 언어로 변환됩니다.
작가가 관람객에게 제안하는 것은 억제된 해답이 아닌 느낌 그 자체의 수용입니다.
작가의 제안에 따라 우리가 흔들림을 두려워하기보다 힘을 빼고 몸을 맡기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감각의 층위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보라 작가의 회화와 설치가 만들어내는 이 공간은, 관람객이 각자의 흔들림을 대면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많이 놀았으니 이제 날아오르자”는 작가의 고백은, 개인의 이야기이자 동시에 우리 모두의 경험이 됩니다.
작가노트 中 ······
말없는 말
위아래로 출렁인다.
없었던 것인데 어느덧 생겼네.
모르니 쌓인다.
고리는 수 십, 수 백, 수천 개.
유희인가, 형벌인가 규칙을 아는 자 누구인가.
어차피 느끼라고 생겨난 것인데 그냥 힘빼고 느끼면 되지 않나.
이제 많이 놀았으니 휘~ 날아 올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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